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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Q

• 연료전지에 사용하는 수소(H2)는 수소폭탄에 이용되는 수소와는 다르며, 저장하지 않고 곧바로 사용합니다. 또한, 수소를 직접 이용하지 않고 수소이온으로 변경하여 전기를 생산합니다.

• 연료전지에서 약 35m 떨어진 곳에서의 소음은 약 55dB로 자동차 시동 소음 정도입니다.
• 연료전지에서 5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의 전계는 국내 안전기준치의 3/100, 자계는 4/10,000 이하 수준입니다.
•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·물·열만 생산하여, 악취와 오·폐수 피해가 없습니다.

• 연료전지시설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 해당하지 않습니다. (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제5조)
• 고성능 필터로 정화된 깨끗한 공기가 연료전지에 공급·배출되어 19.8MW 기준 1시간 가동 시 성인 약 455,000명의 호흡량을 정화할 수 있습니다.

• 연료전지의 발전효율은 40~60% 정도로 대단히 높으며, 반응 과정에서 나오는 배출열을 이용하면 전체 연료의 최대 80%까지 에너지로 바꿀 수 있습니다.
• 연료전지는 화학에너지가 바로 전기에너지로 변환됨으로써 기존 열기관이 갖는 열역학적 제한을 받지 않아 고효율 발전이 가능하며, 따라서 화력발전 방식에 비해 CO2의 배출량을 현저히 줄일 수 있습니다.
• 화력발전은 운행 시 공해물질(황산화물, 질소산화물 등)이 배출되지만, 연료전지는 황산화물은 전혀 배출되지 않으며, 질소산화물은 0.38ppm으로 화력발전의 0.76%로 미미한 수준입니다. [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별표8] 배출허용기준 SOx(10ppm). NOx(10ppm)
• 공해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연료전지는 도심지에 건설이 가능하여, 송수신 시 손실되는 에너지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.

• 연료전지는 화학에너지가 바로 전기에너지로 변환됨으로써 에너지전환 효율이 40~60% 정도로 대단히 높으며, 반응 과정에서 나오는 배출열을 이용하면 전체 연료의 최대 80%까지 에너지로 바꿀 수 있습니다.
• 공해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연료전지는 도심지에 건설이 가능하여, 송수신 시 손실되는 에너지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.

• 태양광과 풍력발전은 지역별, 계절별, 날씨별 영향을 많이 받지만, 연료전지는 공간과 지역에 따른 제약이 적고, 계절과 날씨에 영향 없이 일정하게 전력 생산을 할 수 있습니다.

•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연료전지는 수소자동차와 충전소가 있으며, 롯데타워, 서울대학교병원, 신축아파트 등 중소규모 건물발전용으로도 연료전지가 활용되고 있습니다.
• 정부의 탄소배출 저감노력과 전력수급정책에 따라 전국에 연료전지발전소가 운영 및 건설중이며, 지역사회에 전력공급과 에너지자립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.
• 연료전지는 아폴로 11호 우주선에 탑재되어 전기를 공급하고 부산물인 물은 우주비행사의 식수로 활용되었습니다. 이후 우주산업에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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